노르웨이, 학교·병원 등에 스마트글라스 한시적 금지 추진
Android Authority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06
스마트홈·네트워크 분류 사진노르웨이 정부가 학교, 의료시설, 피트니스 센터 등 '프라이버시가 특히 중요한' 장소에서 스마트글라스 사용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전면 금지가 아니라 특정 장소에 한정된 조치로, 정부가 어떤 기기를 규제 대상으로 할지와 영구 규제 필요 여부를 검토할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다. 노르웨이 정부는 이 법안을 가능한 빨리 의회에 제출하고자 한다. 스마트글라스 시장이 삼성 등 주요 기업의 참여로 확대되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한 각국 정부의 첫 규제 사례로 주목된다.
핵심
- 학교, 의료시설, 피트니스 센터 등 특정 장소 대상 한시적 금지 추진
- 전면 금지가 아니며 규제 대상 기기와 영구 규제 여부는 추후 결정
- 정부가 법안을 가능한 빨리 의회에 제출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