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 아시아나 탑승기로 본 체감 속도
블로터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09
스마트홈·네트워크 분류 사진블로터는 아시아나항공이 도입한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뉴욕~인천 노선에서 직접 써봤다. 카카오톡 메시지와 사진 전송이 지상과 다름없이 빠르게 이뤄졌고, 동영상 스트리밍도 끊김이나 로딩 지연이 거의 없었다. 북극해 인근처럼 지상 통신망이 닿지 않는 구간에서도 연결이 유지됐으며,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기존 유료 와이파이와 달라진 부분이다. 다만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일부 국가 영공에서는 연결이 끊길 수 있다고 전했다.
블로터는 스타링크 도입으로 기내 인터넷이 메시지 확인 수준을 넘어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블로터가 꼽은 장점
- 최대 500Mbps 속도로 카카오톡·동영상 스트리밍이 지연 없이 작동
- 북극권 등 지상 통신망이 닿지 않는 구간에서도 연결 유지
- 좌석 등급 관계없이 기내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
-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와이파이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
블로터가 꼽은 단점
-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일부 국가 영공에서는 연결이 중단될 수 있음
리뷰에 적힌 가격: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무료 제공(기존 시간 무제한 상품은 21.9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