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10a 가격 인상 — 메모리값 상승이 스마트폰 시장 덮치다
ZDNet Korea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04
스마트폰 분류 사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10a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픽셀 10a는 지난해 나온 픽셀 9a와 비교해 개선점이 제한적이고 2년 전 출시된 텐서 G4 칩을 그대로 쓰는 모델이다. 같은 이유로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 일부 저장용량 모델의 가격을 올렸고, 애플도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등 일부 모델 가격을 전작보다 높였다. 반면 구글의 고급형 픽셀 11 시리즈는 지난 8월 공개 당시 이미 전 세대보다 가격이 오른 상태로, 기본 저장용량을 늘려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핵심
-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알파벳이 출시 7개월 된 픽셀 10a의 가격을 인상
- 삼성 갤럭시S26 일부 저장용량 모델과 애플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도 가격 상승
- 고급형 픽셀 11 시리즈는 8월 공개 때 이미 전 세대보다 가격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