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밴 메타 오디오 리뷰 — 카메라 뺀 대신 가벼움과 배터리
Engadget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14
이어폰·헤드폰 분류 사진Engadget가 메타의 카메라 없는 스마트글래스 '레이밴 메타 오디오'를 직접 써본 리뷰다. 카메라와 전면 LED를 뺀 대신 프레임이 더 가늘고 가벼워졌으며 착용감도 개선됐고, 배터리 수명도 기존 모델보다 크게 늘었다. 다만 액션 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음악 재생과 메타 AI 호출 두 가지뿐이라는 한계가 있고, 카메라가 없어도 메타가 음성 녹음을 저장하는 점 등 사생활 우려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Engadget는 카메라를 없앤 레이밴 메타 오디오가 더 가볍고 편안하며 배터리 수명도 크게 개선됐지만, 액션 버튼의 기능 제한과 음성 녹음 저장 문제로 사생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Engadget가 꼽은 장점
- 카메라·전면 LED 없이 '정상적인' 안경에 가장 가까운 디자인
- 무게가 코에 덜 실려 기존 모델보다 체감상 훨씬 가볍고 편안함
- 혼합 사용 시 12시간, 연속 오디오 재생 시 최대 6시간으로 배터리 수명 크게 향상
- 마이크 6개, 오픈이어 스피커로 통화·음악 음질은 기존 세대와 동등
Engadget가 꼽은 단점
- 액션 버튼에 설정 가능한 기능이 음악 재생 또는 메타 AI 호출 두 가지뿐
- 버튼으로 통화 수신·음소거 등을 지정할 수 없음
- 카메라가 없어도 메타가 음성 녹음을 저장하며 미국 사용자는 저장 거부(opt-out)가 불가
리뷰에 적힌 가격: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