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호텔용 TV·클라우드 솔루션으로 B2B 확대
블로터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16
TV 분류 사진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정용 TV 시장의 성장 정체와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를 피해 글로벌 호텔용 TV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호텔용 '더 프레임' 신제품과 '링크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객실 TV 원격 관리와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강화했고, LG전자는 OLED·QNED 등 호텔 전용 TV 제품군과 '프로센트릭 클라우드'를 선보이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객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미국·캐나다 호텔 40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두 회사는 TV 판매에 더해 클라우드 관리, 콘텐츠·광고 서비스로 추가 수익을 확보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가정용 TV 사업의 수익성 둔화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핵심
- 삼성전자, 호텔용 '더 프레임' 신제품(43·55·65·75형)과 '링크 클라우드' 연계 강화
- LG전자, OLED·QNED 등 호텔 전용 TV 제품군 확대 및 '프로센트릭 클라우드' 미국 출시
- LG전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객실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공동 개발, 호텔 40곳 시범 운영
- 양사 모두 TV 판매 이후 클라우드 관리·콘텐츠·광고로 추가 수익 창출 모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