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랩톱 울트라 매그네틱 커넥트, USB-C에 자석 케이블 결합
Engadget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12
노트북 분류 사진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톱 울트라에 탑재한 새 충전 포트 '매그네틱 커넥트'는 애플 맥세이프와 달리 독자 규격이 아니라 전력전달(PD) 지원 USB-C 포트에 자석 케이블을 결합한 방식이다. 이 덕분에 충전하지 않을 때는 모니터, 키보드, 스마트폰 등 다른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서드파티 케이블도 맥세이프와 달리 비공식 제약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제조사도 이 기술을 쓸 수 있는 생태계 확장을 시사했다. 다만 USB PD가 최대 240W로 제한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등에는 한계가 있다고 Engadget은 분석했다.
핵심
- 매그네틱 커넥트는 PD 지원 USB-C 포트와 자석 케이블의 결합으로, 애플 맥세이프 같은 독자 규격이 아니다
- 충전 포트를 모니터·키보드·스마트폰 등 다른 주변기기 연결용으로도 쓸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제조사의 기술 채택에도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 USB PD는 최대 240W로 제한돼 일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에는 적용이 어렵다